2012년 6월 26일 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항상 항상 나의 승리는 마음속에 들어오고, 따라서 거룩한 사랑에 기초하여 결정이 내려질 때 세상에도 들어온다. 이 방식으로 아버지의 뜻은 세상에서 살아난다."

"그러니 사탄의 공격이 가장 확실히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겠지; 바로 현재 순간에 마음속 거룩한 사랑을 약화시키는 데 있다. 그러면 너희 구원의 적은 불일치, 탐욕, 왜곡된 사고방식을 불러온다. 이러한 타협된 상태에서 영혼들은 하느님께서 주신 권리와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도록 설득받는다. 양심의 자유가 이렇게 공격받는 것은 전례가 없다 - 분노 없이."

"겸손과 순종으로 사탄의 의제에 협력하지 마라. 항상 거룩한 사랑인 정의롭게 확고히 서 있어라. 진리를 위해 대담하게 말하라. 너희 안팎을 통해 진리의 빛이 비추어 악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게 하라. 적에게 자신이 선호하는 어둠의 망토 아래 숨는 것을 허락하지 마라."

"진리는 너희의 무기이다. 진리는 거룩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