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7일 토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불만분자들이 트럼프 씨의 승리에 계속해서 이의를 제기하는 동안, 현재 대통령의 무능과 리더십 부족으로 인해 실제적인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물론 중동 - 특히 알레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거다. 오바마 씨가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피할 수 있었던 심각한 어려움을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어. 이제 피해자들의 생존을 위해 기도에 하나 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 나라의 국경을 열어 모든 피해자를 받아들이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피해자들이 있는 곳과 가까운 안전한 피난처를 마련하되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제안한다. 이 상황에서 U.N.은 어디에 있지?"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는 이러한 고통을 방관해서는 안 된다. 행동 부족으로 인해 현재의 상황이 초래된 것이다. 도움을 줄 수 있었지만 뒤로 물러선 자들의 손에는 피가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