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1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의 나에 대한 사랑에 감사하고 싶구나. 기도해 주고 애정을 주어서 고마워!

친애하는 아이들아, 사탄은 너희 마음과 가정에 '혼란'을 일으키고 싶어 해. 그러니 열심히 기도하고 그가 너희를 붙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기도로 맞서 싸워라! 기도해라, 얘들아!

나는 많은 곳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는데, 왜냐하면 내가 사람들을 깊이 사랑하고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기 때문이다. 아이들아, 나의 수많은 발현과 눈물, 심지어 피의 눈물을 봐라. 이 모든 것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이다!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여기서 드러낸 나의 사랑 메시지는 너희가 걸어가는 길의 이유와 격려가 되도록 해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즐길 수 있도록 기도해라. 성령께서 그분의 사랑으로 너희를 채워주시기를 빌어라! 마음을 다해서 기도해라! 온 영혼과 온 존재를 기도로 부으렴!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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