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12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내가 처음으로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전할 이 메시지를 통해 너희를 믿음과 신뢰로 부른다.
나를 엄격하고 거친 사람, 너희와 아주 먼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죄를 지을 때면 내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나의 심장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아니야, 얘들아!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다! 내게 가까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 각자의 '어머니'이다. 그리고 죄인들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는다. 너희가 스스로를 정죄할 때면 울고, 다시 나에게 돌아올 때는 기뻐한다.
하느님께서 두려움과 원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에 대한 하느님의 무한하고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나를 이곳으로 보내셨다! 주의 콜레라는 너희를 바로잡기 위해 그분께서 선택하신 '마지막 방법'이다.
나는 하느님의 자애로움이란다! 와라, 얘들아, 함께 사랑의 시대를 건설하자! 나로부터 떨어져 있지 마라! 하느님은 끝없는 사랑이시다!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믿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뱀의 머리를 밟아라! 그리고 그분을 위해서 살고 싶어 하거라.
사랑하는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이 말을 모든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말했지만… 아직도 믿지 못하느냐?
나 자신을 내게 맡기면서 기도하여 내가 너희를 보호하도록 해라! 마음으로 묵주기도를 바쳐라! (잠시 침묵) 나는 엄청난 사랑과 보살핌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두 번째 현현
"얘들아, 오늘 내가 너희가 하느님께 특별한 열정으로 기도하도록 격려하고 싶구나!
사랑하는 얘들아, 오늘은 나의 존재를 너희 각자에게 강하게 느끼게 하고 싶다.
사랑하는 얘들아, 사탄은 너희의 영혼에 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기도를 무관심하게 만들려고 한다. 그에게 굴복하지 마라! 기도해라! 그러면 그의 머리를 밟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얘들아,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서 항상 내게 가까이 있도록 해라!
얘들아, 나는 이곳에 열세 개의 비밀을 남길 것이고, 지금까지 다섯 개가 드러났다. 얘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그들은 다가오는 '사건'들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을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하겠다.
사랑하는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긴급한 삶의 변화를 촉구한다! 얘들아, 나는 이미 오랫동안 너희를 인도해 왔다.
얘들아, 더 이상 신성하신 정의의 팔을 붙잡고 있을 수 없다. 죄 많은 인류에게 그분의 의로운 분노를 쏟으려고 하시는 분이다.
얘들아, 나는 너희의 마지막 희망이다! 와라, 얘들아, 그리고 더욱더 기도해라!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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