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피눈물은 너희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이 없는 것에 대한 고통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집에서는 인류가 궁극적인 목표로 삶을 이끌어야 한다고 촉구하셨다: 신성한 뜻과의 합일.

대신, 지금 당장은 인간이 자신의 성격에 따라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자기 좋음대로 사용하며 형제들에게 강요하고 동료들을 조종하여 신성한 모든 것에 반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자녀들은 하느님 아버지의 집에서 무언가를 요청하실 때, 본질적으로 일과 행동에 관한 변화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더욱 깊이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시를 받거나 명령을 받는 즉시 악마가 너희에게 일어나 반대로 행동하게 만들어 끊임없이 하느님께 불복종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내 아들에게 ‘예’라고 말하고 거룩함으로 나아가기로 결심했다면, 마음속에 간직하는 오염물질 없이 새로운 땅으로 성격의 토양을 비옥하게 해야 한다. 서로를 구별짓는 낡은 옷자락도 버려야 할 것이다.

너희가 자신을 구별시켜야 하는 것은 사랑의 법이지, 분쟁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분쟁은 노여움을 일으키고 너희를 알아보지 못하게 만든다.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폭력과 무고한 자들의 학살, 그리고 인류가 처해있는 전복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노여움은 내 아이들 안에 깊이 자리 잡았지만 그들은 사랑의 법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인간은 연민 없는 도살자이며 마음속에서 떨림 없이 형제 자매들을 죽이고 있으며 동정심이나 애정을 느끼지 못한다.

명상해 보아라,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형제에게 무자비하게 행동할 수 있다면 적그리스도에 의해 쉽게 사냥감이 될 수도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께서 인간이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웃의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의 법을 주셨다.

하느님 아버지는 너희 위에 계시며 모든 것이다. 서로를 사랑해야 한다; 너희는 같은 아버지의 자녀이다 - 형제자매들을 사랑하고 세상적인 것을 거부하라.

너희는 땅을 파괴하고 있으며 지금 당장은 자신을 파괴하고 있고 더 큰 파멸로부터 몇 분 떨어져 있다.

영혼을 파괴하여 적그리스도가 자신의 대열에 너희를 추가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르는 너희는 구원의 확실한 길 없이 미지근한 존재가 아닌 하느님의 자녀처럼 응답해야 한다.

만약 하느님의 자녀로서 영원한 구원을 포기했다면 평화의 천사가 무엇을 찾을 것인가?

사랑이 없어서 마음속에 돌덩이가 가득 차 있고 연민과 용서에는 무감각하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영원한 구원을 포기했다면?.

진실되게 행동하라, 신성한 법을 왜곡하지 마라.

인류의 여러 분야에서 허용된 완전한 타락에 울고 있다…

가족 안에 지배하는 사랑 부족에 울고 있다…

인간이 자신의 집 안에서 서로를 적대시한다는 것을 보고 울고 있다…

우리의 평화의 천사를 기억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